[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배우 주드 로가 심리학자 아내 필리파 코안과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로얄박스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9.07.1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21:19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21:19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배우 주드 로가 심리학자 아내 필리파 코안과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로얄박스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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