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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민주당, 국정조사 거부하면 최소한 정경두 해임건의 표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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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말바꾸기로 6월 국회 맹탕으로 전락 위기”
"명분 없는 정경두 지키기 중단하고 경제 지켜야"
“국회 보이콧으로 해임건의‧추경 못하면 민주당 책임”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방부가 연이어 사고치는 상황에서 국정조사는 국회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며 “국정조사를 받을 수 없다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이라도 하는 것이 최소한의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명분 없는 정경두 지키기를 중단하고 국회법 절차와 무너지는 경제를 지킬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9.07.16 kilroy023@newspim.com

오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어처구니 없는 말 바꾸기로 인해 어렵게 문을 연 6월 임시국회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맹탕 국회 전락 위기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어 “은폐 조작 의혹까지 나온 북한 목선 사건에 이어 해군2함대는 거동수사자를 놓치자 책임을 덮기 위해 엉뚱한 병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죄인조작까지 벌여졌다”며 “국회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 정부 견제임을 감안할 때 기강과 양심 없는 정부와 군 당국을 향한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와 국방장관 해임건의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추가경정안 처리가 급하다고 두 달 넘도록 여론전을 벌이며 한국당의 등원을 압박했던 민주당이 정경두 한 사람 지키겠다고 추경안을 불사하며 본회의를 열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원내대표는 “정 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될지 부결될지는 누가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인가”라며 “민주당은 합의에 따라 18일, 19일 정상적으로 본회의를 열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추경은 추경대로, 해임건의안은 해임건안대로 처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끝으로 “정 장관을 지키기 위해 국회 보이콧 할 것이라면 민주당은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을 왜 그토록 비판했나”라며 “민주당 반대로 본회의를 못 열어 해임건의안 표결과 추경안 처리를 못하게 되면 그 책임은 민주당이 져야한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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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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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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