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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시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10:26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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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급 승진 

▲행정지원과 정무정 ▲정책기획과 박영숙 ▲지역경제과 정연희 ▲회계과 조자영 ▲여성정책과 김경선 ▲보육아동과 이강옥 ▲관광과 반선영 ▲도시계획과 박순영 ▲도시계획과 박유진 ▲대중교통과 김의국 ▲대중교통과 최은정 ▲의회사무국 이영주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 박수빈 ▲장안구 김재유 ▲팔달구 이재왕 ▲영통구 박현주 ▲영통구 홍수정 ▲사회복지과 김상미 ▲다문화정책과 현은미 ▲하수관리과 한재권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관리과 신규현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 김원영 ▲도시안전통합센터 차병덕 ▲기업지원과 전광일 ▲기후대기과 홍진호 ▲영통구 여행연 ▲위생정책과 이연희 ▲장안보건소 보건행정과 손명진 ▲감사관 김홍구 ▲체육진흥과 이진섭 ▲도시개발과 강덕원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 윤신혜 ▲팔달구 백진수 ▲도시재생과 박민희 ▲장안보건소 보건행정과 윤인경 ▲팔달구 김현정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 이상구 ▲도시안전통합센터 박기용 ▲회계과 김천환 ▲도서관사업소 임진명 ▲환경국 김태중

◇ 6급 전보
▲청렴팀장 장동규 ▲청년정책팀장 공영화 ▲후생복지팀장 김동혹 ▲공무직운영팀장 정혜인 ▲자치행정팀장 이우열 ▲분권팀장 김형수 ▲인재육성팀장 한정례 ▲성과예산팀장 김주찬 ▲의회법무팀장 이경운 ▲휴먼콜센터팀장 이재실 ▲기업지원팀장 이선동 ▲세외수입팀장 김수정 ▲재산관리팀장 이주철 ▲노동권익팀장 이경복 ▲장애인정책팀장 신한길 ▲관광정책팀장 김영균 ▲청소행정팀장 유인순 ▲음식물자원팀장 오장석 ▲안전정책팀장 이원구 ▲버스정책팀장 이용태 ▲물류수송팀장 오일섭 ▲대외정책팀장 김기범 ▲의회사무국 박신일 ▲장안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김선기 ▲장안보건소 보건기획팀장 안순자 ▲도서관사업소 태장마루도서관팀장 전용원 ▲미술관사업소 운영지원팀장 조병희 ▲미술관사업소 운영팀장 최오섭 ▲서울사무소 운영팀장 조은희 ▲장안구 공기완 ▲장안구 김진숙 ▲권선구 김정연 ▲권선구 최진희 ▲권선구 오재권 ▲권선구 서형택 ▲권선구 윤종호 ▲팔달구 이진순 ▲영통구 김효진 ▲영통구 이강예 ▲영통구 정지수 ▲영통구 박오현 ▲영통구 구자광 ▲일자리정책관 김한상 ▲행정지원과 김수정 ▲인적자원과 진경순 ▲노동정책과 우남철 ▲공동주택과 지연희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이임숙 ▲박물관사업소 수원화성박물관 김은영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이미경 ▲권선구 안중록 ▲법인조사팀장 박상빈 ▲영통구 이윤경 ▲정보보호팀장 송근숙 ▲세무전산팀장 황차숙 ▲전자정보팀장 최환주 ▲장안구 정명숙 ▲생활보호팀장 황선미 ▲의료급여팀장 박재현 ▲휴먼복지팀장 차영주 ▲보육지원팀장 김은영 ▲영통구 김현정 ▲하수시설운영팀장 박명규 ▲도로교통사업소 자동차등록과 등록2팀장 유환석 ▲도로교통사업소 자동차등록과 신동주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시설팀장 김주용 ▲도서관사업소 광교홍재도서관 최식용 ▲지하수관리팀장 김윤희 ▲먹는물관리팀장 조용권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 파장정수팀장 최동명 ▲팔달구 오호열 ▲영통구 유상철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 축산행정팀장 신종철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 동물보호방역팀장 노선영 ▲위생정책팀장 윤신구 ▲위생관리팀장 김은경 ▲장안구 김영수 ▲권선구 임예자 ▲권선구 최장길 ▲팔달구 김현철 ▲팔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이종욱 ▲팔달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 김형숙 ▲영통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 장선숙 ▲장안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공현숙 ▲장안보건소 보건행정과 최향순 ▲장안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김진희 ▲권선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하윤진 ▲영통보건소 보건행정팀장 이태희 ▲영통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양길숙 ▲하수시설팀장 심상호 ▲안전점검팀장 김수현 ▲민자사업팀장 신창훈 ▲컨벤션건립팀장 전현진 ▲상수도사업소 수도기획팀장 이현철 ▲공원녹지사업소 공원조성팀장 진상훈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도로건설1팀장 김상일 ▲도로교통사업소 도로건설2팀장 장인수 ▲도시안전통합센터 교통시설팀장 유영삼 ▲장안구 백은숙 ▲장안구 용창석 ▲권선구 김성훈 ▲팔달구 김선옥 ▲컨벤션운영팀장 류제준 ▲건축물관리팀장 윤경석 ▲재난관리팀장 장정오 ▲한옥지원팀장 홍석근 ▲화성마케팅팀장 박미형 ▲팔달구 강신재 ▲정보통신팀장 이종덕 ▲도시안전통합센터 안전미래정보팀장 조남현 ▲도시안전통합센터 영상정보팀장 김충연 ▲팔달구 윤병철 ▲영통구 최정택 ▲영통구 박명환 ▲영통보건소 보건행정과 안성철 ▲권선구 유충열 ▲상수도사업소 정연수 ▲도서관사업소 황승하 ▲상수도사업소 김태조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장 노병진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장 정순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장 윤종식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최민화

7월 22일자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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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국내 진공작전을 서둘러라"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선열의 피로써 세우고, 애국지사들이 생명을 걸고 수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3천만 국민에게 바치기 전에는 물러설 수 없다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했다. 김구는 1945년 8월 11일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광복군 국내정진군' 창설 안을 통과시켰다. 8월 13일 광복군 제2지대장 이범석 장군을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광복군 국내정진군' 임무는 '즉시 서울로 진격하여 조선 총독 아베노부유키(阿部信行)로부터 무조건 항복을 받고 일본군사령부를 접수'하는 것이었다. 이는 빨리 광복군을 국내로 진입시켜, 미국 협력하에 일본군 무장을 해제하고, 치안을 유지하여 건국의 기틀을 다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광복군 국내정진군' 이범석 사령관은, 사령관으로 임명받자마자 주요 직위자들을 소집하여 아래와 같이 지시하였다. "오늘 또는 내일 중으로 여기 모인 동지들과 함께 국내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늘(8월 11일) 아침 임시정부는 나에게 국내정진군 사령관 직책을 맡겨주었습니다. 국내에 누구보다도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다름 아니라, 미국 중국전구사령부가 곧 사절단을 서울로 들여보낼 예정입니다. 우리도 그편에 편승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대단히 무겁습니다. 첫째 국내에 진입하는 대로 일본군에게 강제로 징병당한 우리 병사들을 인수하는 것입니다. 둘째 일본군 무기를 접수하는 것입니다. 셋째 국민 자위군을 조직하는 것입니다. 넷째 불순 정치 세력이 작용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섯째 국내의 애국지사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환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미군 사절단 임무는 '국내 포로수용소(지금의 서울 신광여자중·고등학교 자리)에 있는 연합국 포로 보호입니다. 지금부터 국내진공작전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맨 앞줄 좌로부터 박찬익, 조완구, 김구, 이시영, 차이석. 두 번째 줄 맨 왼쪽 성주식, 김문호, 신정숙, 김붕준. 맨 뒷줄 왼쪽부터 조성환, 조소앙, 지청천, 이범석, 이름 미상. [사진= 위키백과] 1945년 8월 18일 05:00 이범석 장군 등 '광복군 국내정진군'을 태운 미 C46형 항공기가 중국 서안 비행장을 이륙하였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하늘과 바다를 구별할 수 없는 벽천(碧天)이었다. 항공기가 갑자기 고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잔잔하고 파란 바다에 조그마한 섬들이 뚜렷이 보였다. 인천 앞 바다였다. 초시계 바늘은 12:00를 지나고 있었다. 이범석 장군이 붉어진 눈에 손수건을 갖다 댔다. 조국을 떠난 지 만 3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감격의 눈물이었다. 이 장군은 종이에 무엇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보았노라 우리 연해의 섬들을왜놈의 포화 빗발친다 해도비행기 부서지고 이 몸 찢기어도찢긴 몸 이 연해에 떨어지리니물고기 밥이 된들 원통치 않으리우리의 연해 물 마시고 자란 고기들그 물고기 살찌게 될테니... 서해를 건너며 '광복군 국내정진군'은 5분 간격으로 일본군 측에 무전을 타전했다. 그러나 일본군 측은 아무런 회신을 보내지 않았다. 고도를 바짝 낮춘 항공기가 한강을 따라 영등포 상공에 이르렀을 때 일본군 측에서 "여의도에 착륙하라"라는 답전이 왔다. 이때 모습을 장준하는 그가 쓴 '돌베게'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영등포를 지났다. 그러나 또 한 번 선회한다. 아니 두 번, 폭음이 커진다. 여의도 활주로를 향해 허전허전하게 수송기가 꺼지는 듯이 고도를 낮추었다. 일장기를 붙인 수많은 일군 비행기가 기창으로 지나갔다. 중형전차도 보였다. 이제 곧 일본군이 나타나겠구나. 그들의 얼굴을 맞보게 되리라. 주먹이 쥐어졌다. 무기를 쥔 손이 땀에 스몄다. 덜컹하고 활주로에 수송기가 닿았다. 가벼운 진동에 몸이 흔들렸다. 납덩이 속을 밀치고 나가듯이 순간순간이 이어지며 비행기가 앞으로 나아갔다. 프로펠러가 소리를 뿜으면서 기수가 돌려졌다. 어느 한 격납고 앞 광장에서 비행기가 멎었다. 숨이 탁 막혔다. 기체 안의 공기가 갑자기 없어진 듯이 가슴이 답답해 왔다. 이윽고 문이 열렸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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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안전보장이사회 토의를 주재한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22일 뉴욕에 도착해 세계경제포럼 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상·하원 의원단을 접견해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도 당부한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간담회도 한다.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뉴욕 한인 동포들과 자리한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26 photo@newspim.com 다음 날인 23일에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190여 개 국가 정상들 중 7번째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위 실장은 "전 세계 정상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대한민국 대외정책을 천명하는 주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 대한민국 복귀를 선언하고 한반도 정책 등 한국 정부의 외교 비전을 제시하고 인류 평화와 번영을 이뤄나가기 위한 방안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글로벌 현안 대응과 관련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유엔 총장의 지지도 당부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미 조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만찬을 하면서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제언을 듣고 의견을 나눈다.  뉴욕 방문 사흘째인 24일 오후 3시에는 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AI와 국제평화 안보 주제 회의에서 '모두의 AI 기조와 국제사회 평화 안보 공동 대응'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에는 미 금융가 월가와 한국 금융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서밋 행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핵심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 정부의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할 방침이다. 위 실장은 "이 자리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서 '코리아 프리미엄'을 본격적으로 알려 연중 최고가를 경신 중인 한국 증시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2025-09-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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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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