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언주,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시대착오적 무리와 맞서 싸우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나는 왜 싸우는가’ 출판기념회 개최
지지자 500여명, 황교안‧나경원‧박관용 참석
“과거 매몰돼 나라 망치는 위정척사파와 싸워야”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이언주 무소속 국회의원이 2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조리와 과거에 집착하는 시대착오적 무리와 맞서 싸워 대한민국이 번영과 희망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나는 왜 싸우는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저자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와 ‘나는 왜 싸우는가’ 출판 리셉션을 연 이언주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7.22 leehs@newspim.com

이날 출판기념회 행사에는 이 의원의 지지자 5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 10여명도 함꼐 자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절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지지자 여러분과 대한민국 자유를 위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밤잠을 못 이루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스스로 민주화 세력으로 이뤄져 있다며 자랑했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싸운 것이라 철썩같이 믿고 과거 민주당에서 투쟁했다. 하지만 그들은 권력을 잡을 날이 다가오자 본색을 드러내고 사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싸운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좌절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오히려 1987년 민주화 이후 집권한 보수 정권은 적어도 국민들의 자유 제한에 대해 미안해할 줄은 알았다”면서 “지금의 여당이 보이는 행태는 과거 보수 세력에 대비해 훨씬 더 뻔뻔하고 위선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당신들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면 적폐몰이하며 우리의 입을 막아서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인민민주주의이며 전체주의, 파시즘적 성향이 우리 사회를 가득 채우고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도 모르게 입을 막고 눈치를 보고 자기 검열을 하고 있다. 그들이 20대 시절 꿈꾸던 사회주의가 현실로 실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987년 이후 국민들은 우리나라 보수가 바뀌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로 업그레이드해 대한민국을 제대로 된 주류사회로 끌고 가길 바라고 있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히 실현되지 못해 우리가 헤매고 있다. 이젠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에 어떻게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인지, 세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성장할지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 매몰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는 위정척사파들과 싸워야 한다. 민주화 세력이라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세력과 싸워야 한다. 국민들한테 듣기 좋은 소리하면서 사실은 위선에 가득차 자신들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권력 밑에 줄 서고 있는 이들과 싸워야한다. 공정의지는 눈꼽만치도 없고 권력을 사유화해 패거리들끼리 이제껏 쌓아온 국민 부와 혈세를 야금야금 먹어치우는 이들과 싸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판기념회 행사에 참석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제 자유우파들이 힘을 모아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그토록 바라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한다“며 보수대통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 우리 자유우파들이 힘을 모아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우리가 그렇게 그리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 한다”며 “한국당이 최선을 다해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고 국민들이 갈망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