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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다보스포럼서 국내기업 최초 ‘등대공장’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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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기술로 제조업 이끄는 ‘등대공장’
포스코, ‘스마트고로’ 등 첨단기술 도입해 공정 운영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포스코가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등대공장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는 공장을 말한다. WEF는 이를 매년 2차례씩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 스마트 팩토리에서 한 직원이 조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포스코]

WEF는 포스코의 선정 이유에 대해 “포스코는 철강산업에서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며 “또한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관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 중”이라고 전했다.

포스코는 지난 50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노하우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전 생산공정에 접목해왔다. 이번 등대공장 선정에 앞서 스마트팩토리 기술 중 △스마트 고로 △융융아연도금공장(CGL) △도금량 자동제어기술 △압연 하중 자동배분 기술 등 인공지능 적용 사례를 WEF에 제출하고 검증받았다.

 ◆ 스마트고로

포스코는 지난 2016년부터 딥러닝을 활용해 포항제철소의 2고로 스마트화부터 본격 추진해왔다. 용광로의 노황을 딥러닝을 통해 자동제어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석탄과 철광석의 상태를 데이터화 할 수 있다. 또한 용관로 연소상태나 내부 쇳물 온도 역시 고화질카메라, 센서 드응로 데이터화 해 자동제어할 수 있게 됐다.

 ◆ 인공지능 기반 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

이 솔루션은 자동차강판 생산의 핵심기술인 융융아연도금(CGL)을 인공지능으로 제어해 도금량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인공지능 기법의 도금량 예측모델과 최적화기법의 제어모델이 결합돼 실시간 실시간 예측이 가능해지고 정확도도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 제강부 PTX

PTX(Posco sTeelmaking eXpress)는 제강공정을 전로역-BAP역-LF역-RH역-연주역으로 구분한 뒤 각 공정별 최적시간·온도·성분을 예측해 종착역까지 정확한 시간에 달리는 제강열차다. PTX상환판을 통해 공정별 실시간 조기·지연 도착과 온도와 성분 확인이 가능해 제강부 전원이 조업에 참여하여 조업 낭비를 최소화 하고 정시 적중률을 높여 원가절감을 최대화 할 수 있다.

 ◆ 스마트 CCTV

포스코가 개발한 스마트 CCTV는 녹화만 하는 일반 CCTV와 다르다. 제철소 현장의 특정 문자·형상·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하고 정보를 안전ㆍ품질ㆍ조업 분석에 활용 가능하도록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이번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 선정으로 포스코는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 기술력을 전세계에 인정받게 됐다. 포스코는 이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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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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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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