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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상반기 순이익 2143억원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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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707억·광주은행 919억 등
2013년 지주설립 이후 최대 실적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JB금융그룹은 2019년 상반기 연결 기준 21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2013년 7월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우선 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전북은행(별도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707억원을 달성했고, 광주은행도 1.3% 증가한 91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여신전문금융사인 JB우리캐피탈은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산포트폴리오 조정으로 2.1% 감소한 443억원의 반기 이익을 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9.62%, BIS비율은 13.97%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보통주자본비율은 0.72%p, BIS비율은 1.33%p 상승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2.4%, 총자산순이익률(ROA)이 0.92%를 달성했다.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관리 정책으로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16%p 개선된 0.81%를 나타냈다. 연체율은 0.13%p 개선된 0.76%이며, 대손비용율은 0.10%p 개선된 0.33%를 기록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여 작지만 수익성은 가장 높은 ‘강소 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B금융 여의도 사옥 사진=JB금융]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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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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