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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상서 국내 유조선 침수 중…해경 구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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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주도 해상에서 한국 국적 유조선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32분쯤 한국 국적 유조선 S호(1883t)로부터 미얀마 30대 선원이 양쪽 발목에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시간쯤 후에는 S호로부터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 뒤 진화됐으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추가로 접수됐다.

해경 측은 3000t급 경비함정과 헬기를 사고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주변 선박에 구조협조를 요청하고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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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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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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