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8강 첫경기서 대만 3대0 완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라이벌' 태국과 8강 라운드 마지막 경기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대만을 제압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한국 여자배구팀은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8강 플레이오프 E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3대0(25-22, 25-13, 25-19)으로 승리를 신고했다.

조별리그 A조에서 이란, 홍콩을 꺾고 1위를 차지한 한국은 A조 2위 이란, C조 1, 2위인 태국, 대만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 23일에는 태국전이 예정된 가운데, E조서 승점이 높은 2개 팀이 4강에 오를 수 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8강 라운드 첫 경기서 대만을 3대0으로 제압했다. [사진= FIVB]

한국은 이날 세터 염혜선을 포함해 김연경, 이재영, 김희진, 센터 양효진과 김수지, 리베로 오지영을 선발로 내보냈다.

1세트에서는 만만치 않은 승부가 펼쳐졌다. 대만이 맹공을 펼치는 가운데 한국은 선취점을 내주면 고전했다. 김연경, 김희진, 이재영의 공격으로 점수를 벌렸지만 잦은 범실로 흔들리며 대만에 9대8로 추격당하기도 했다.

잇단 범실로 한국은 23대22로 쫓기기도 했지만, 상대 서브 범실로 세트포인트를 잡고 김연경의 스파이크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도 대만은 한국을 위협했다. 하지만 세터 염혜선과 공격수들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한국은 12대6 더블스코어로 대만을 따돌렸다. 한국은 이재영의 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잡고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2세트도 가져갔다.

3세트에서 한국은 비교적 안정감 있는 경기를 펼쳤다. 10대10 동률 상황에서 염혜선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16대11로 격차를 벌렸고, 이재영의 공격으로 대만을 몰아붙이며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은 23일 태국과 8강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한다.

23일 8강 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맞붙을 태국은 한국의 최대 라이벌이다. 태국은 내년 1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에서 한국과 올림픽 출전권을 둘러싼 벼랑 끝 승부를 펼칠 상대이기도 하다.

한국은 이 대회서 8강에 진출에 성공하며 올림픽 대륙 예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