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그룹 마마무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블루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마마무는 어떤 상을 받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 "어떤 상보다는 무슨 상이든 감사하게 받겠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먹방으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마마무는 이날 소리바다 어워즈 무대 후 어떤 메뉴로 회식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평소 회식을 자주 안하는데 항상 회식처럼 잘 먹는다"며 "저희가 한식쟁이들이다. 김치찌개, 김치찜이 끌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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