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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미국PGA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공동 13위 유지하며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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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치는 악천후 속에서도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침착하게 경기 마쳐
켑카, 1타차 1위…토머스·매킬로이·쇼플리 1~2타차로 추격하며 선두권 각축…체즈 레비는 홀인원 힘입어 7위로 올라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임성재(21)가 미국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둘쨋날 오버파를 쳤으나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임성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GC(파70·길이736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잃었다.

임성재는 2라운드합계 3언더파로 30명 가운데 공동 13위다. 임성재는 첫날도 같은 순위였다.

임성재가 미국PGA 투어챔피언십 둘쨋날 1타를 잃었으나 여전히 톱랭커 30명 가운데 공동 13위로 선전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 대회는 시즌 성적(페덱스컵 포인트 랭킹)에 따라 선수들에게 ‘스타팅 스트로크’(10언더파~이븐파)를 부여한 후 1라운드를 시작했다. 임성재는 랭킹 24위로 1언더파를 안고 대회에 임했다. 임성재의 2라운드합계 순수 스코어는 2언더파 138타(67·71)이나, 1언더파를 보태 현재까지 총 3언더파를 기록중이다.

임성재와 같은 순위에는 세계랭킹 37위이자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으로 이미 확정된 멕시코의 다크 호스 아브라함 앤서가 올라있다.

이날 경기는 천둥 번개로 도중에 90분정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임성재가 13번홀을 마친 후 중단됐으나 그는 재개 후 벌인 5개홀을 모두 파로 마무리하며 3,4라운드를 기약했다.

악천후 탓인지 이날 언더파를 낸 선수는 9명에 불과했다. 임성재와 동반플레이를 한 세계랭킹 4위 저스틴 로즈는 이날 4타를 잃은 끝에 합계 이븐파로 22위로 처졌다. 세계랭킹 2위 더스틴 존슨도 2타를 잃고 합계 2오버파로 30명 가운데 27위에 머물렀다.

첫날처럼 선두권은 혼전 양상이다. 다만 이름만 바뀌었다. 우승 상금 1500만달러(약 181억원)의 주인공을 예측하기에는 이르다.

브룩스 켑카는 이날 3타를 줄이고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1위로 나섰다.  저스틴 토머스와 로리 매킬로이는 12언더파로 공동 2위다. 첫날 공동 선두 잔더 쇼플리가 11언더파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체즈 레비는 이날 9번홀(길이 230야드)에서 홀인원을 한데 힘입어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를 기록했다. 그는 합계 6언더파로 공동 7위로 올라섰다. ksmk7543@newspim.com

 

   ◆2라운드 순위
                                                              ※파:70, 총 30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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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선수             합계       1~2라운드 스코어    스타팅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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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룩스 켑카         -13              (67·67)                    -7
2   저스틴 토머스      -12              (70·68)                   -10
〃  로리 매킬로이       〃               (66·67)                    -5
4   잔더 쇼플리         -11              (64·69)                    -4
5   폴 케이시             -9              (66·67)                     -2
6   패트릭 캔틀레이    -7               (70·71)                    -8
7   체즈 레비            -6                (71·64)                    -1
〃  패트릭 리드          〃               (70·70)                    -6
〃  매트 쿠차             〃               (66·72)                    -4
13 임성재                -3                (67·71)                   -1
15  마쓰야먀 히데키   -2               (66·75)                    -3
22  저스틴 로즈       이븐              (68·74)                    -2
27  더스틴 존슨        +2               (73·7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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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라운드 스코어에 선수들마다 부여된 스타팅 스트로크를 더하면 합계 스코어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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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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