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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캐릭터 IP기업, 중국 수출계약추진액 천만달러 달성

기사입력 : 2019년08월30일 10:11

최종수정 : 2019년08월30일 10:11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진흥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2019 선전국제IP라이선싱산업엑스포(CIPE)’에서 경기도관을 운영, 경기도 캐릭터IP기업의 중국 라이선싱 수출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로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중국 내 시장 다각화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돼 올해 7회를 맞는 중국 ‘선전국제IP라이선싱산업엑스포(CIPE)’에 최초로 경기도 캐릭터 IP기업 8개사의 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기업은 △단콩 △디자인설 △락엔터 △레이69 △아트라이선싱 △일렉츄럴 △클락하우스 △토리아트 등으로, 기업 평균 12건 이상의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23일 오후에는 한국기업 피칭행사에 경기도 3개 기업(아트라이선싱, 일렉츄럴, 레이69)이 참가해 경기도 캐릭터IP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 중국 바이어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경기도 캐릭터IP 기업 8개사는 중국 바이어와 총 103건의 미팅을 진행, 수출계약추진액 1001만3500 달러 상당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라이선싱엑스포’에 경기도관을 운영, 경기도 캐릭터IP 콘텐츠 기업의 중국 지역 라이선싱 수출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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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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