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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조국, 대선주자 4위로 껑충....이낙연, 4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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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선호도 21%…전주 대비 4%p 하락
황교안 14%‧이재명 8%‧조국 6%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4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각종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4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사흘간 예비조사로 선정된 10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으로 제시하고 '9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총리가 21%의 지지를 받아 1위로 나타났다. 그 뒤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14%), 이재명 경기지사(8%), 조국 후보자(6%)가 따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9.06 leehs@newspim.com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상 5%),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상 4%), 오세훈 전 서울시장(3%) 순으로 응답자들에게 지지를 받았고, 응답자의 2%는 기타 인물 선택,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리얼미터는 "박원순, 심상정, 안철수, 오세훈, 유승민, 이낙연, 이재명, 조국, 홍준표, 황교안 등 이상 10인을 예비조사 후보로 선정해 조사하되, 그 외 인물을 자유롭게 응답하는 방식도 허용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순위' 조사 결과 [사진=리얼미터]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 총리(39%),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이재명 경기도지사(이상 12%), 박원순 서울시장(8%) 순으로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51%)가 독주 양상을 보였다. 이어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13%)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6%)이 뒤를 이었고 의견유보는 17%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선호도 10%를 넘는 인물이 없었다. 또 절반 가량(48%)은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한국갤럽의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6959명에게 접촉, 최종 1002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보다 자세한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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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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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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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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