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고객 대상 5000원 편의점 상품권 제공
‘민재기 차장의 투자미식회’ 참가 기회도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KB증권이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사용자 수 3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KB증권이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사용자 수가 3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증권] |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는 KB증권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M-able’을 통해 장중 시장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무료 푸시(PUSH) 알림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서비스 사용자 수 3만명 돌파를 기념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9월말까지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는 신규고객 가운데 추첨된 9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투자정보 알리미를 받는 모든 고객 중 추첨된 10명에게는 민재기 차장의 투자미식회(투자설명회&만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키맨으로 투자미식회를 진행할 민재기 차장은 수년간 VIP 고객 대상 강연회와 다수의 증권방송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KB증권의 실적투자전문가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고객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 것이 서비스 사용자 수 3만명을 돌파한 배경”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투자 정보를 엄선해 고객 성공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총 5회 이상의 무료 PUSH 알림을 제공한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