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의 둘째 아들인 후미히토(文仁) 왕자의 차녀 가코(佳子) 공주가 오스트리아 빈의 총리관저를 방문해 브리기테 비에르라인 총리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9.09.18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8일 21:14
최종수정 : 2019년09월18일 21:35
[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의 둘째 아들인 후미히토(文仁) 왕자의 차녀 가코(佳子) 공주가 오스트리아 빈의 총리관저를 방문해 브리기테 비에르라인 총리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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