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돼지열병' 돼지값↑·사재기 언급한 이 총리…농식품부, "비축분 넉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실 방문한 이 총리
"총력 집중해 1개월 안에 퇴치해달라"
고기값 상승 가능성·사재기 발생 우려도
농식품부, "비축분 넉넉…수급도 양호"
"사재기 등 유통 애로 없도록 할 것"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19일 농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최고의 비상상태 유지’와 ‘최단 시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퇴치를 주문했다. 특히 ASF 발생에 따른 돼지 고기값 상승 가능성과 사재기 발생 우려도 당부했다.

이날 농식품부로부터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 현황과 ASF 방역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 총리는 “최고의 비상상태 유지와 최단 시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퇴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뉴스핌 DB]

아울러 “ASF 발생으로 인한, 돼지 고기값 상승 가능성 및 사재기 행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ASF가 발생한 뒤 퇴치하는데 35년이 걸린 국가도 있지만, 반면에 몽골의 경우는 1개월에 퇴치한 선례도 있다”면서 “총력을 집중해 1개월 안에 이를 퇴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농장주들이 전과 달리, 방역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돼지 사육농가의 경우, 닭과 오리 등과 달리 경영이 규모화된 상황으로 방역에 대한 전문성도 갖췄다”고 보고했다.

또 “이번에 발생한 ASF는 아시아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되고 있지만, 아직 어떤 특성인지는 더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매일 아침 방역 등과 관련해 지시한 상황들의 이행 여부를 매일 저녁에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도 “돼지고기의 경우 비축분도 넉넉하고 수급도 양호한 상황이어서 가격상승 요인이 적은 편”이라면서 “사재기 등 유통 과정상 애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황실 점검에서는 ASF 발생 지역에 대한 특별교부세 집행 실시(방역 활성화 및 대응 강도 제고)와 지자체 요구 시 군부대의 방역지원, 불법 수입 도축 축산물 유통 근절 등을 지시됐다.

[연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후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 출입하는 트럭에 소독약을 분사하고 있다. 2019.09.18 pangbin@newspim.com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