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리몬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기 위해 갓난아기를 안고 리오 브라보 강을 건너다 익사한 온두라스 여성의 모친이 슬퍼하고 있다. 2019.09.19. |
soljun90@newspim.com
[엘 리몬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기 위해 갓난아기를 안고 리오 브라보 강을 건너다 익사한 온두라스 여성의 모친이 슬퍼하고 있다.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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