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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광주AI산단 국회 입법지원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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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사업추진 위해 입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무소속, 광주 북구갑)은 국회 법제실과 함께 '광주 인공지능(AI)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입법정책 토론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법제실이 입법 우수의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11차 국회 입법지원토론회로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테크노파크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김경진 의원 (무소속, 광주 북구갑) [사진=지영봉 기자]

토론회는 김경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수진 팀장이 ‘광주AI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입법 지원 필요성’에 대한 발제를 맡는다.

이어 국회 입법조사처 산업자원팀 전은경 조사관, Naver Clova AI Research 하정우 리더, 한국전력 박장범 ICT기획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실 안병운 실장, 전남대 의대 김병채 교수, 국회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한예슬 법제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광주AI산단 육성을 위한 입법 지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061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인공지능 핵심 요소인 데이터, 알고리즘, 컴퓨팅파워 등을 포함하는 인프라지원, 창업 및 기업지원, R&D기술지원을 통해 광주의 주력산업 견인 및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된 후 탄력을 받은 사업은 △단지 입주 기업 및 민간자본 유치(3월~) △AI창업 교육·코칭(5~8월) △AI중심 집적단지 준비단 발족(7~12월) △기업AI아이템 수요조사(10~12월) △실증장비·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장비심의위원회 구성(10월) △부처별 규제 샌드박스 종합지원 협의체 구성(11~12월)을 계획 중에 있다.

특히 김경진 의원은 광주AI 산업융합집적단지 사업의 예타 면제를 위해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유영민 전 과기정통부 장관 등 주무부처 기관장들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득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진 의원은 “AI기술을 선점한다는 것은 곧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으로, 광주 AI산업단지는 침체된 국내 산업에 무궁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광주 AI산단의 조성 및 지원에 관한 법적근거, 데이터 수집·처리를 위한 규제 특례 등 관련 법규의 제정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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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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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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