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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권확립 방안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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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의회가 25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교권 확립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실추한 교권의 현 실태를 살펴보고 교권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 천영미 제1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관계공무원, 교사, 도민들이 참가해 교권확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사진=경기도의회]

좌장을 맡은 방재율 의원은 “교권침해의 발생 건수가 계속 증가해 교실수업 붕괴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시점까지 왔다”며 “학교현장에서 교원들의 교권보호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세세하게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는 말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토론회에서는 소미영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사가 ‘교권확립방안, 교원의 사기는 곧 교육의 힘’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는 지난 2016년에는 907건, 2017년에는 962건으로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이로 인해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 다음 달 17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소미영 연구사는 교권보호 강화방안으로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실태조사 및 예방교육, 교권 침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개별이 아닌 집단으로 교권보호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 기회 마련, 제도개선과 문화조성, 균형의 차원에서 교육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의 문제로의 교육 3주체의 인식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미연 변호사는 교원의 의의 및 교권의 목적에 대해 설명하며 교권에 대한 관심제고 및 인권 존중 문화 조성, 교육기본법이나 교육공무원법 등 일반 법률에 교권의 법적 개념 정립, 각급 학교의 법적 분쟁에 대한 대비로 최소한 교육 및 전문인력 보강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이어 이덕준 교장은 교권확립에 대해 교육공동체 소통으로 해결, 인권감수성 신장시키기, 교원 인사 제도의 개선, 교육과정의 개선 및 학생 중심의 대안학교 운영 등을 제시했다.

최창의 원장은 교권확보 방안과 과제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특별법의 효과있는 실행, 교육청의 성의있는 교권보호 기구와 인력배치, 교원 상호간의 교권 존중 및 전문역량 함양, 지역사회의 교권존중 문화 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노시구 교사는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교권이 존중돼야 하고, 그것을 위해 교권보호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이호석 교사는 “교권이 학교공동체의 권리라는 것을 인식하고, 학생들이 학교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알게 될 때 결국 교권은 학습권과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교권확립이 제대로 되었을 때 학교현장의 교육공동체가 잘 굴러갈 수 있다”라 “향후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안 심사시 경기도 교육청 교권확립 정책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이를 위해 필요한 예산 지원에 부족함이 없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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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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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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