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개소…의료제품 시험평가 역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대학교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가 2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6일 전했다.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는 이날 오후 2시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한은미 부총장과 이삼용 전남대학교병원장, 박홍주 전남대학교치과병원장 등 대학 관계자,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 부시장, 양향자 민주당 전 최고위원,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임훈택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회장, 박창헌 광주시 치과의사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개관기념식을 가졌다.

생체의료기기센터 개소 기념 촬영 [사진=전남대학교]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는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전남대치과병원 광주·전남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3층에 증축해 입주했다.

센터는 앞으로 치과 의료기기 및 의료소재부품의 시험검사는 물론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단계에서 요구되는 각종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광주에는 치과관련 기업 110여개, 고용인원 500여 명으로 매년 급성장세를 보이는데다, 정형외과·안과·피부과 등의 관련 산업도 동반성장하고 있어 기업들의 연구개발 제품에 대한 신속한 시험평가와 이를 위한 기관입주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광주지역 의료소재산업을 대표하는 기현테크(대표 채옥주), 윤원바이오(대표 이순현), 케이제이메디텍(대표 문대선), 폴리바이오텍(대표 정용호) 등 4개 기업이 전남대학교에 인재육성과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의 발전에 써달라며 각각 2500만원씩 모두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또 의료소재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종모, 백남규, 문혁기, 고경탁씨가 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박상원 센터장은 “첫 단계는 치과 의료기기 시험검사이지만, 점차 정형외과, 안과, 화장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광주지역 의료산업 성장을 리드하는 한 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