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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20개국 200여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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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영광군이 내실 있게 준비한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기로 구동되는 소형 자동차, 이륜차, 킥보드 등 이동 수단을 총칭하는 e-모빌리티는 미래 신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영광군은 이번 엑스포로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 [사진=전경훈 기자]

홍은철, 조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영광군 김준성 군수, 광주과학기술원(이하‘광주과기원’) 김기선 총장,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 기관장, 단체장 및 업계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30분간의 사전공연이 끝난 개막식에서는 먼저 대한민국 최고의 비행팀인 공군 블랙이글스가 영광 스포티움 상공에서 약 3분가량 fly-by, 태극 등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낼 묘기를 선보이며 엑스포의 개막을 축하했다.

다음으로 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준성 영광군수의 개회사, 김영록 전남도 지사와 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 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준성 군수는 “e-모빌리티 산업은 환경을 살리고 삶을 편리하게 하며 미래이동수단의 핵심산업”이라며,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성장의 중심에서 영광군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규제자유특구지정을 기반으로 초소형전기차 실증사업, e-모빌리티 배후단지 조성사업, e-모빌리티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모빌리티 축사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전경훈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도에서 선포한 블루이코노미 산업의 핵심으로 영광군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 산업을 ‘블루 트랜스포트’로 이름 짓고 적극 육성·발전해나가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이번 엑스포 개최와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통해 고령인구와 독신가구의 증가, 환경오염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 등 여러 가지 시대적 과제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개막 세리머니로는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이 세그웨이를 탑승해 선보이는 ‘함께하는 영광’ 퍼포먼스와 메인세리머니인 ‘미래의 시작’이 진행됐으며 라인로켓과 오색연막, 드론공연 등이 개막식에 참석한 많은 내빈과 관람객의 오감을 즐겁게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대한민국 대표 e-모빌리티 산업전시회를 목표로 e-모빌리티 중소, 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하며 국내외 바이어 뿐 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실내외 시승 체험관에 마련된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e-모빌리티 전시관 내부 모습 [사진=전경훈 기자]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와 특별 경품 이벤트가 행사기간 5일 동안 함께 열려 관람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생활을 e롭게, 미래를 신나게’를 주제로 26일부터 30일까지 영광 스포티움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업체 20개국 200여개사 500개 부스를 마련해 활발한 정보교류 및 홍보 마케팅의 장이 펼쳐진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드론경진대회, e-모빌리티 퍼레이드,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유서비스 산업 활성 포럼, EV플러스 등 학술행사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전기자전거를 필두로 한 스마트 e-모빌리티가 본격적으로 확산됨과 동시에 관련산업에서의 영광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예상된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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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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