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LG이노텍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스마트폰용 메인기판(HDI) 사업 철수와 관련해 “핵심 소재·부품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 및 실행 방안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7일 13:46
최종수정 : 2019년09월27일 14:02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LG이노텍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스마트폰용 메인기판(HDI) 사업 철수와 관련해 “핵심 소재·부품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 및 실행 방안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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