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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오늘 창군 70주년 기념식 개최…한·미 軍 관계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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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공군총장·윌즈바흐 美 사령관 등 참석
창군 70주년 기념 및 미래 100년 준비 의미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공군이 창군 70주년을 맞아 2일 한·미 군 관계자, 예비역 장성, 6·25 전쟁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공군은 "창군 7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2일 오후 서울 공군회관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달 27일 오전 대구 공군기지(K-2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에서 F-15K 전투기가 비행을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 2019.09.27 alwaysame@newspim.com

공군에 따르면 6·25 전쟁 출격조종사, 역대 공군참모총장, 케네스 윌즈바흐 미7공군 사령관, 6·25전쟁 참전국 대사 및 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번 기념식은 국민의례, 공군 약사보고, 참모총장 기념사, 이한호 공군 전우회장 축사, 헌시 낭독, 공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공군은 지난 1949년 10월 1일 20대의 경비행기와 1,600여명의 병력으로 창군했다. 창군 직후 한 대의 전투기도 없이 6․25전쟁을 맞은 공군은 연락기에서 폭탄을 손으로 투하하며 고군분투했다.

이후 미국 공군으로부터 F-51D 무스탕 전투기 10대를 도입한 공군은 1951년 10월 11일 최초 단독 출격을 실시했다. 이후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 평양 대폭격 작전, 351고지 전투지원작전 등 역사적인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6·25전쟁 중 총 1만 4000여 회의 출격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오전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정경두 국방장관과 무기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19.10.01 photo@newspim.com

군은 이같은 공군의 조국 영공수호 임무 수행 업적과 창군 70주년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전날 열린 제71회 국군의 날 기념식을 제11전투비행단(11전비)이 주둔하고 있는 대구 공군기지에서 개최했다.

11전비는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가 3대나 주둔 중인 대한민국 공군 주력 부대 중 한 곳으로, 대구라는 비와 눈이 적고 날씨가 맑은 날이 많은 분지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일제강점기 때부터 비행장으로 사용된 유서 깊은 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군은 국군의 날 기념식을 통해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와 미국에서 도입해 전력화가 진행 중인 스텔스전투기 F-35A를 출격시키는 등 핵심 전력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해 공군은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공군은 변화와 성장을 지속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주국방 실현과 선진공군 체계 구축을 위해 초음속 전투기를 도입하고 효율적인 영공방위 작전통제 및 군수지원체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T-50, KT-1 등 국산훈련기와 FA-50 국산전투기를 전력화해 운영하고, KF-X(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 사업을 추진하며 우리 손으로 만든 국산항공기로 조국 영공을 수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F-35A, KC-330 등 최첨단 무기체계를 도입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군력을 건설해 하늘을 넘어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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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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