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척시청] |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토사유출 등으로 황폐화된 강원 삼척시 초곡마을 응급 복구에 나섰다. 장병들은 유출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13:57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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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토사유출 등으로 황폐화된 강원 삼척시 초곡마을 응급 복구에 나섰다. 장병들은 유출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