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두천시] |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으로 추출된 5차 위기가구와 고위험가구 전수조사 및 가정방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위기가정 10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파악하며, 관내 착한기업의 후원물품인 빵과 우유를 전달하였으며,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해서는 사례관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공공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2019.10.10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