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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IMF 대출재원 확보 중요…회원국 차입 확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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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023년 말까지 재원논의 마무리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쿼터(회원국 출자재원) 증액 대신 회원국으로부터 차입을 통해 현재 대출재원 수준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IMF 지지 의사를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는 IMF 24개 이사국 대표(Governor) 및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이 참석하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특별회의가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현황 및 정책방향 △IMF의 역할 △IMF의 대출재원확충 및 지배구조 개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IMF/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와 면담을 하고 있다. 2019.10.17. [사진=기획재정부]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회원국으로부터 차입을 통해 최소한 현재 재원수준인 9770억 특별인출권(SDR)을 유지하자고 했다. 앞서 제15차 쿼터일반검토(GPQ)에서 쿼터 증액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한 데 따른 제안이다. '쿼터일반검토'는 IMF가 약 5년마다 진행하는 쿼터(지분) 증액 여부 및 배분방식에 대한 검토절차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그는 40개 회원국과 다자성으로 체결한 차입협정인 '신차입협정'(현재 1820억 SDR 규모)을 2배로 확대하고 부족한 재원은 양자차입협정을 통해 신규 체결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G20 재무장관으로서 참석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IMF가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중심으로서 충분한 대출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다면서 게오르기에바 총재의 제안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홍 부총리는 또 향후 IMF의 지배구조를 확대된 신흥국의 경제력을 반영하되 저소득국가의 대표성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개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해 IMF가 충분한 재원을 확충해야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어 늦어도 2023년 12월 15일까지 제16차 GRQ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재원 및 지배구조 개혁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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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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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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