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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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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시와 청주 문화도시사무국은 22일 오전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부터 펼쳐질 '청주 기록문화 창의도시 조성계획'에 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도시 추진단 공동단장인 김항섭 청주부시장을 비롯해 청주시문화체육관광국과 청주 문화도시사무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문화도시 정책기획관, 아카이빙네트워크 연구원 등이 함께 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문화도시 예비사업들을 진행하며 구축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계획들이 담겼다.

'청주 기록문화 창의도시 조성계획'에 관한 최종 보고회가 22일 열렸다. [사진=청주시]

올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세 차례의 기록x도시 포럼을 통해 집적된 의견들은 물론 지난 10일 진행한 도시재생x문화도시 상생포럼, 지난 15일 진행한 시민공청회까지 문화도시의 의미와 기록문화 창의도시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집중해온 청주시와 문화도시 사무국은 이번 조성 계획안에 청주만의 기록문화와 이에 대한 청주시민의 인식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했음을 피력했다.

또한 2014년 청주·청원 통합 이후 시민들의 사회문화적 화합에 대한 염원과 기록을 통한 공동체성·정체성 회복, 축적된 기록을 문화 빅데이터로 활용하는 방안까지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성계획(안)은 크게 3대 핵심전략과 9대 핵심과제로 구성되었다.

3대 핵심전략은 '일상과 도시의 재발견', '시민 공동체 활성화', '창의 생태계 구축'으로 이 중 '일상과 도시의 재발견'은 도시와 시민 일상의 다양한 기록활동을 통해 청주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동네 기록관과 시민 기록관에 축적하는 사업이다.

'시민 공동체 활성화'는 기존 청주시민의 문화멤버십 활동인 '문화 10만인 클럽' 역할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문화10만인 클럽'은 한층 더 개방형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문화도시 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동네의 오래된 고민이나 갈등, 숙제 등을 시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사업으로 해소할 기회를 갖게 된다.

'창의 생태계 구축'은 '문화10만인 클럽' 플랫폼을 통해 구축되는 문화 빅데이터를 활용, 청주를 기록문화 허브로 만드는 데 목표를 뒀다.

기업과 예술 간의 유통 구조를 개발하고 2020년 말 건립될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 직지 코리아 축제가 열리는 직지 특구를 중심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일상기록 프로젝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조성계획안은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까지 반영해 12월 초 최종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로드맵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cuulm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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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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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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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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