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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새내기 공무원 41명 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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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이해 및 올바른 공직마인드 함양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지난 22일 올해 임용된 신규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정의 이해와 공무원의 소양교육 등 이론교육으로 시작됐으며, 각 업무 분야별 부서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업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근무 시 실질적으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과 사례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또 새내기 공직자들은 선배 공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행정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장성군의 주요 시책과 군정 방침에 대해 공유했다.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 소양 교육 현장방문 모습 [사진=장성군]

이후 청백리의 상징인 박수량 선생의 묘와 백비를 찾아 청렴의 의미를 새기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필암서원을 방문해 성리학자 하서 김인후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교육 마지막에는 장성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탐방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를 걸으며 끝없이 펼쳐진 장성호의 전경을 감상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 임용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정을 이해하고 장성군의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옐로우시티 장성 비전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7일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자녀의 자랑스러운 순간을 가족들이 지켜볼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을 치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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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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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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