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는 24일 3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근본적 체질개선 지속 중"이라며 "글로벌 수요 감소에도 불구 SUV 신차 확대, 수익성 위주의 경영 체제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 양재동 본사.[사진=뉴스핌DB] |
people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14:40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14:40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는 24일 3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근본적 체질개선 지속 중"이라며 "글로벌 수요 감소에도 불구 SUV 신차 확대, 수익성 위주의 경영 체제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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