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애플, '아이폰11' 판매...25일 가로수길 매장 2시간 일찍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전 8시 오픈...보상판매도 실시 "삼성폰도 가능"
이통3사, 프리스비 등도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애플이 오는 25일 신제품 아이폰11 시리즈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지난 일주일 간의 사전예약에서 전작을 웃도는 실적을 거둔 가운데 정식 판매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코리아는 다음날부터 신제품인 아이폰11·아이폰11프로·아이폰11프로맥스와 함께 애플 워치 시리즈5를 애플 가로수길 매장과 전국 공식 판매점, 이통3사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아이폰11 시리즈 사전예약이 시작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에서 직원들이 사전예약 상담을 받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64GB·128GB·256GB), 아이폰11 프로 및 아이폰11 프로맥스(64GB·256GB·512GB) 등 모델별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2019.10.18 mironj19@newspim.com

애플코리아는 아이폰11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평소보다 2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매장 문을 연다. 보다 빠르게 아이폰11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애플 공식 판매점인 프리스비도 이날 평소보다 일찍 문을 열고 '얼리버드' 행사를 한다. 명동, 강남스퀘어, 광화문 3개점은 오전 7시 11분부터 홍대, 건대, 대전, 분당, 서면점은 오전 8시부터 문을 연다.

프리스비는 오는 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브리츠 올인원 스피커 또는 이벤트 카드 3만원 중 한 가지를 선물로 제공한다. 기존 사용하던 애플제품을 반납 후 구매하면 보상금액에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시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아이폰11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행사를 갖는다. SK텔레콤은 오전 11시부터 성수동 피어59 스튜디오에서 아이폰11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오상진, 폴킴, 헤이즈, 고윤정 등이 참석해 아이폰11과 0(Young)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을 위한 미니콘서트도 진행한다.

KT는 사전예약 참여고객 55명을 초청해 KT스퀘어에서 개통 행사를 연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직영점에서 고객 초청 파티 'U+애플 매니아 와우 찬스'를 진행한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SNS 영향력이 높은 11명을 선발해 진행하는 고객 초청 행사다. 이들에게는 이번 출시한 아이폰11프로와 아이패드7세대, 애플 워치5를 모두 증정한다. 이번에 신규 출시한 아이폰 특화 요금제인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월정액 10만5000원,) 3개월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출시 전 공개 당시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혹평을 받았다.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 마치 인덕션과 비슷하다는 놀림을 받았고, 전작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능이 없다는 지적도 있었다.

미국보다 높은 국내 출고가도 논란이 됐다. 미국에선 아이폰11 출고가가 전작 아이폰XR대비 50달러(약 6만원)가량 낮은 699달러(약 82만원)로 책정한 반면 국내에선 전작과 같은 99만원에 출시했다. 5G를 지원하지 않는 점도 단점으로 지목됐다. 

그럼에도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은 전작을 웃도는 수준으로 이뤄졌다. 사전예약은 이통3사와 애플 공식매장, 11번·쿠팡 등에서 진행됐다. 예약 건수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전작인 아이폰XS 시리즈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마켓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다.  

애플은 이러한 기세를 몰아 보상판매로 아이폰11 시리즈 판매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보상판매는 기존 사용하던 기기를 가져오면 신제품 구매 시 할인해 주는 것이다. 애플 제품 이외에 삼성전자, LG전자 프리미엄 제품도 보상해 준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