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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유소년 여자 76㎏급에 출전한 손아라(경남체고)가 용상 3차 116㎏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손 선수는 인상 83㎏, 용상 116㎏를 들어올리며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9.10.25
기사입력 : 2019년10월26일 10:27
최종수정 : 2019년10월26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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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유소년 여자 76㎏급에 출전한 손아라(경남체고)가 용상 3차 116㎏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손 선수는 인상 83㎏, 용상 116㎏를 들어올리며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