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최혜진·이다연, 상금왕 찬스!... '장하나 불참' KLPGA SK네트웍스 대회서 결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혜진 "실수 보완해 하루하루 최선다할 것"
이다연 "지난대회 준우승, 더 좋은 모습"
디펜딩챔프 박결 등 출격... 31일부터 제주서 열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19 KLPGA투어 29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31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 6638야드, 본선 6659야드)에서 나흘 동안 열린다.

이 대회는 총상금 약 67억 원이 걸리며 '슈퍼 골든 먼스'로 칭해진 10월 대회의 마지막 경기다.

시즌 5승과 상금왕 탈환에 도전하는 최혜진. [사진= KLPGA]
이다연도 상금왕을 향해 매진한다. [사진= KLPGA]

2019 KLPGA투어의 기록 경쟁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다. 현재 단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번 대회에서의 성적에 따라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신인상포인트 등 주요 기록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특히 상금순위의 향방에 가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주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7·비씨카드)가 최혜진(2·롯데)과 상금 격차 약 1억200만원을 쌓아 상금순위 1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는 장하나가 불참, 다른 이들에게는 또다른 기회가 되고 있다. 2위 최혜진(20·롯데), 3위 이다연(22·메디힐), 4위 임희정(19·한화큐셀)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상금 1억6000만원에 도전한다.

대상포인트 1위와 평균타수 1위를 기록 중인 최혜진은 KLPGA와의 인터뷰서 각오를 다졌다.
그는 "올해 제주에서 열린 '제13회 S-OIL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기억이 있었던 것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훌륭한 경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 기록 타이틀을 신경 쓰기보다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최근에 실수가 잦아, 그 점을 보완하는 데에 집중하며 경기를 펼치다 보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최혜진은 지난 주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28위에 머물렀다. 상금 1825만556원을 보탠 그는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처음으로 상금 1위 자리를 내줬다.

상금순위 3위인 이다연은 2019시즌에 참가한 20개 대회 중 16개 대회에서 상금을 받았다.이다연은 "작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하면서 우승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올시즌 마지막이 다가오는데, 작년의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작년 3라운드 중간합계 2오버파 218타를 기록하며 공동 21위에 자리했던 이다연은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박결에게 큰 압박을 줬다. 대회가 열리는 핀크스 코스에 대해 이다연은 "티샷을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스코어가 천차만별로 바뀐다. 난도가 꽤 높은 코스라고 생각한다. 대회전에 계획을 충분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서 준우승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박결은 지난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박결은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이룬 기억을 되살려 첫 디펜딩 챔피언 자격의 대회에서 다시금 트로피를 들어 올리려 한다.

박결은 "생애 첫 우승을 한 대회이기에 의미가 깊다. 기분은 굉장히 좋고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이 가득하다. 물론 올해도 우승을 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지만, 우승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욕심내지 않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박결.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