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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韩中国人Talk!】⑩为中韩影视剧和内容领域打造交流平台——专访在韩影视制作人徐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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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中国与韩国在文化领域的交流日趋密切,两国合作的影视剧、综艺节目和交流活动也越来越多。

有这样一位中国人,他来自东北,抱着成为电影人的梦想来韩国深造,毕业后创业成立文化传媒公司——悠静亦夜(YJYY),帮助中韩促成多个节目合作项目。同时,他还与同一梦想的朋友成立"在韩影人协会",通过举行丰富多彩的活动为更多怀揣电影梦的中国留学生与韩国业界专家打开交流之窗,他就是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本期采访嘉宾——在韩影视制作人徐夜。

【图片=悠静亦夜文化传媒提供】

10月25日,记者在首尔We Work见到徐夜,他刚结束一场中韩电影交流活动筹备会议。言语朴实,性格腼腆是他给记者留下的印象。

徐夜来自辽宁省辽阳市。对于来韩国的理由,他表示:"我从小对电影情有独钟,喜欢看各种题材的影片。在亚洲,日本和韩国的影视产业十分发达,曾想去日本学习,但考虑到当地电影素材侧重人性思考且演技浮夸,而韩国在某种程度上更符合我的观点,因此2011年整理好行囊来韩国深造。"

经过两年的韩语学习,徐夜2013年进入京畿大学攻读影像学士学位,他笑称:"韩国有许多影像专业出名的院校。鉴于当时韩语能力有限,因此选择了京畿大学进修。来到韩国,也曾有过改学其他专业的念头,但我认为人要坚持自己的初心,因此加坚定了我成为电影人的信念,也算是为自己圆了儿时的梦!电影从无到有,都是一点一滴的构建,当由你创作的作品出现在银幕上的时候,那种成就感会油然而生,责任感也就越多。"

徐夜创办悠静亦夜文化传媒【图片=悠静亦夜文化传媒提供】

在京畿大学努力学习的徐夜但凡有时间,就会前往中央大学同专业旁听,他认为自己在课堂上学习到的知识十分有限,但中央大学的影像专业在韩国出类拔萃,且中韩两国当时在影视剧和综艺节目的交流也比较频繁,可以在旁听的同时认识很多前辈。

语言是作为留学生首先要面对的难题,这点徐夜深有体会。他说:"与其他专业不同,影像专业需要掌握很多专业知识。对于留学生而言,说韩语的同时还要理解知识点,这是件非常痛苦的事情。幸亏有韩国教授的详细讲解和中国学长的帮助,让我一次次度过难关,也让我对自己的未来充满信心。"

毕业后的发展方向,徐夜坚定地向记者表示从未想过回国。他说:"毕业前,父母非常希望我回中国找个稳定的工作。我的性格虽内向,但内心却很叛逆,不想在一个安稳的岗位上过一辈子。我认为,人要敢于挑战,选择出国留学,毕业后也希望在当地有所发展,这也是了解两国文化差异的好机会。此外,通过在中央大学的旁听认识很多从事影视方面的朋友,且自己也具备独立承接中韩合作项目的条件,权衡利弊后选择留在这里。"

顺时针依次为:综艺《你看起来很好吃》拍摄现场、某化妆品VR广告拍摄现场和综艺《大韩小食》拍摄现场【图片=悠静亦夜文化传媒提供】

毕业后,徐夜通过与影视朋友们的交流与合作,萌发出了创业念头。很快,他成立了名为悠静亦夜的文化传媒公司。徐夜说:"公司规模很小,还处于初创期,主要负责中韩影视剧、综艺节目和活动合作的对接工作。工作内容看似单调,却需要自己有雄厚的人际资源以及沟通能力,因此每个项目的洽谈我几乎都会参与其中,力促合作成形。"经过用心经营,徐夜带领着团队成功对接中国版《两天一夜》和网综《你看起来很好吃》等合作项目,也促成多个中韩影视交流活动成功举办。

但徐夜也强调,创业的过程并非一帆风顺,想促成合作,最重要的是要通过中间方的沟通达到各方都满意的结果。同时,他在创业中也有迷茫的时候。不仅如此,2017年中韩"萨德阴云"也给公司运营带来诸多困难,一些正在洽谈的合作项目被迫中断。不过好在公司度过了难关,两国关系冬去春来,徐夜相信未来会更好。

为促进两国影视和文化内容领域交流,徐夜与志同道合的朋友们共同成立了"在韩影人协会"。他笑称:"之前看到刘德甫导演分享中国影视行业的公开课文章,我突发奇想觉得在韩国也可以成立一个组织,一是可以让在韩国从事电影传媒行业的同仁增进了解,二是向留学生传授经验,所以就联系刘导成立了'在韩影人协会'。"

在韩影人协会举行交流会【图片=悠静亦夜文化传媒提供】

徐夜补充道,"除了刘导,还有其他成员加入组织。我们各有本职工作,单纯因为对影视剧的爱好走到一起。其中两名成员为在读研究生,是非常出色的后辈,希望在我们的共同努力下,协会越走越远。"截至目前,在韩影人协会在中央大学共做了四期线下交流分享会,邀请在韩国活跃的中国电影人和韩国专家与中国留学生交流,活动基本场场爆满,效果远超预期。

此外,徐夜领导的悠静亦夜和在韩影人协会正在促进举行"中韩电影论坛"。他表示:"推进举办该论坛的初衷是为了中韩电影文化能够继续交流下去,可以说是作为萨德阴云后的破冰论坛开展的。论坛从今年7月起筹办,目前双方嘉宾仍在协调。我们邀请到了中国大咖导演,目前还不方便透露,谜底将在论坛举行前夕揭晓,届时定会给大家惊喜。"

促中国台北市政府在韩举行推介会【图片=悠静亦夜文化传媒提供】

对于在韩影人协会的憧憬,徐夜意味深长地说:"希望当我们这批创始人离开韩国的时候,协会还会继续运营下去,让在韩国学习电影专业的学生更加团结,增加交流与合作。这也是我们创办该组织的首要目标。此外,也希望通过自身公司积累的资源,与协会强强联合,为中韩影视和文化内容产业提供交流平台,我们也欢迎更多志同道合的企业和个人加入,为促进两国交流贡献力量。"

最后,徐夜给学习影视和文化内容领域的中韩留学生和创业人士自己的心得,他说:"不急不躁,是我想对学习相关专业和创业的人士说的一句话。急躁是这个时代的通病,但电影和文化内容不是着急就能够创作出来的,你的急于求成只是对功利的向往而已。平静下来,规划好自己的人生,精心打磨它、完善它,用尽全力做好每一次的构思和拍摄。希望我们能够一起加油努力,完美实现自身价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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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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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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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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