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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1.4~8)

기사입력 : 2019년11월02일 17:00

최종수정 : 2019년11월03일 19:29

금융위·금감원·한은 주요 금융 일정

11월 4일(월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예결위 부별심사(10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예결위 부별심사(10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테스트 진행 현황 및 지정효과(정오)

금융감독원, 혁신금융서비스 테스트 진행 현황 및 지정효과(정오)

 

11월 5일(화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국무회의(08시 30분)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10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10시)

윤석헌 금감원장, 임원회의(09시)

금융감독원, 제약․바이오 업종 등 코스닥 특례상장사의 스톡옵션 부여 및 행사현황 분석(정오)

한국은행, 2019년 10월말 외환보유액(06시)

한국은행, 2018년 기업경영분석(정오)

한국은행, 2019년 19차(10.16일 개최) 금통위(통방) 의사록 공개(16시)

 

11월 6일(수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금융위원회,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 금융위 의결(배포시)

금융위원회, 제9차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배포시)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4시)

금융감독원, 보험료 수납용 가상계좌의 실제 입금자 확인절차 전면 시행(06시)

금융감독원, 제9차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배포시)

금융감독원, P2P대출 법안 국회 통과 및 투자자 유의사항(정오)

한국은행, 2019년 9월 국제수지(06시)

 

11월 7일(목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예결위 종합정책질의(10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08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10시)

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2019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참석(10시)

금융위원회, '19년 제3차 사회적금융협의회 개최(10시 30분)

윤석헌 금감원장, 'A.I.가 여는 미래금융의 세계' 캠퍼스 특강 참석(10시 20분)

윤석헌 금감원장, 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등(14시)

금융감독원, 보험사기 피해로 할증된 자동차보험료를 환급 받으세요.(정오)

금융감독원, 「대부업 관련 주요 민원사례·유의사항 및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제도」 리플렛 제작·배포(정오)

한국은행, 이주열 韓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정오)

 

11월 8일(금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간업무회의(16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09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6시)

금융위원회,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 참석결과(10시)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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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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