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리미어12] 김경문호, 6일 호주전 스타트 … 두산 7명 승선 '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2019 KBO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7명이나 승선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1차 예선에서 호주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호주전을 시적으로 7일 캐나다, 8일 쿠바전을 치른다. 조 2위 이내를 차지해야 슈퍼라운드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김경문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 [사진= KBO]

지난 1일과 2일 푸에르토리코와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린 한국 야구대표팀에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눈에 띈다. 김경문 감독이 뽑은 28명의 엔트리 가운데 두산 선수들은 7명이나 포함됐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주인공은 투수에 이용찬과 이영하, 함덕주, 포수 박세혁, 외야수 김재환, 박건우, 내야수 허경민이다. 당초 6명이었으나,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의 컨디션 난조로 이용찬이 대신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뤄낸 데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키움을 4연승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적이 좋은 팀에 좋은 선수가 많은 것은 당영한 이치. 김경문 감독은 두산을 우승으로 이끈 두산 선수들을 대거 승선시켰다.

4년 전 초대 프리미어12에서도 두산 선수들이 대표팀을 이끌었다.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두산의 장원준과 이현승, 양의지, 오재원, 허경민, 민병헌, 김현수, 김재호는 김인식 감독을 보필하며 우승에 일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두산 선수들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김재환은 박병호(키움)와 함께 4번 타자 후보이며, 박건우 역시 뛰어난 주루플레이와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주전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허경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루수로 1점차에 언제든지 대수비로 기용될 수 있다. 박세혁은 양의지(NC)를 잇는 포수로 성장했다.

투수진 역시 마찬가지다. 우완영건으로 올 시즌 큰 성장을 이룬 이영하는 최근 대표팀 훈련에서 김경문 감독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큰 키에서 나오는 위력적인 속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은 선발 자원으로 손색이 없다. 이용찬 역시 한국시리즈에서 마무리로 활약하며 불펜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함덕주는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언제든 출전 준비를 해야한다.

두산에서도 유일하게 2회 연속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허경민은 "4년 전에도 두산 선수들이 많이 뽑혀 우승까지 했다. 이번에도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운이 전잘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2회 연속으로 출전하는 두산 허경민. [사진= 두산 베어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