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즈베즈다 상대로 강한 멘탈 보여준 손흥민, 자랑스럽다"

기사입력 : 2019년11월07일 08:14

최종수정 : 2019년11월07일 08:14

손흥민 유럽통산 122호123호골 '한국 신기록'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전 4대0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자랑스럽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에서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4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승리한 토트넘은 올 시즌 첫 원정 첫승을 일궜다. 올림피아코스와의 홈경기와 바이에른 뮌헨 원정 2경기나 남은 토트넘은 1경기만 이기만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다.

손흥민을 포옹하는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사진= 로이터 뉴스핌]
손흥민의 골 장면. [사진= 로이터 뉴스핌]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칭찬했다.
포체티노는 "손흥민은 강한 멘탈을 보여줬다. 강한 정신력을 보여준 손흥민이 자랑스럽다"며 만족스러운 감정을 표현했다. 손흥민은 후반12분과 16분 멀티골을 작성, 한국인 유럽 통산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차범근의 121호골을 넘어선 통산 122호골, 123호골이다.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이런 스타일의 경기는 우릴 뭉치게 하고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 모든 식으로 이런 경기를 해 나가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로셀소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해 팀에 적응하는데 어려웠다. 하지만 자신감이 차 있어 선발로 내보냈다. 그 캐릭터를 보여준 경기였다"고 말했다. 로셀소는 이날 선제골을 작성, 토트넘 데뷔골을 기록했다.

포체티노는 "너무 잘해줘 고맙다. 리버풀, PSG(파리생제르망), 나폴리도 즈베즈다 홈인 이 경기장에선 이기지 못했다. 승리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한골을 만든 뒤 경기를 지배했고 점점 더 나아졌다. 아직도 개선해야할 점이 많지만 어쨌든 기쁘다"고 밝혔다.

즈베즈다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을 홈에서 이겼을 정도도 홈경기 패배는 손에 꼽을 정도의 팀이다.

프리미어리그 팀이 즈베즈다를 이긴 적도 한번도 없을 정도다. 토트넘은 즈베즈다를 이긴 잉글랜드 최초의 팀이 됐다. 손흥민에게 멀티골을 터트린 즈베즈다는 팀 역사상 최악의 패배를 당했다. 지금까지 즈베즈다는 홈에서 한골이상 내준 적이 없다.

고메스의 쾌유를 비는 손흥민의 기도 세리머니.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사진
'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