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모친상 조문 답례 차원서 만찬 추진
[서울=뉴스핌] 김선엽 김규희 조재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모친상 당시 각 당 대표들이 조문을 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만찬을 갖고 정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기정 정무 수석이 전날 각 당 대표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모두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페이스북] phot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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