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아시아나항공 주식회사 지분 공동투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주식회사의 지분을 이전하는 입찰에 참여하여, 금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통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본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om224@newspim.com
회사측은 "이번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주식회사의 지분을 이전하는 입찰에 참여하여, 금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통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본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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