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BMW부터 아우디까지"...수입차, 각양각색 신차 출시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BMW, X6·530 PHEV·1시리즈 등 연내 출시
아우디는 'A8', 폭스바겐은 '투아렉' 출시 앞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수입차업계가 신차를 장착하고 연말과 내년 초를 겨냥하고 있다. SUV부터 스포츠카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 브랜드는 이르면 연내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불매운동에 움츠러들었던 토요타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신차를 준비중이다.

[사진 BMW그룹코리아]

지난 11일 스포츠카 '뉴 8시리즈'를 출시했던 BMW코리아는 연내 세 차종을 더 출시할 계획이다.

우선 쿠페형 SUV 'X6'이 풀체인지로 돌아온다. SUV에 쿠페의 강점인 디자인까지 갖춰 매니아층이 많은 모델이다.

BMW 관계자는 "지난 9월 판매에 돌입한 X4가 물량이 없어 대기고객이 상당히 많은 만큼 출시할 X6도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도 판매가 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MW 530도 출격 대기중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출시돼 연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일 출시된 '벤츠 E클래스 PHEV'와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해치백인 '1시리즈'도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BMW 관계자는 "PHEV모델의 경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져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아우디폭스바겐 역시 신차를 준비중이다. 10월 베스트셀링카 1위에 오른 Q7에 이어 지난달 23일 출시된 세단 A6로 점유율 확대 및 경영 정상화에 나선 아우디는 플래그십 세단 'A8'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우디 관계자는 "내부절차를 거쳐 A8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출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신형 티구안 2500대가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뒤이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이 강화된 3세대 대형 SUV '투아렉'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내년 초로 출시가 연기됐다.

출시는 연기됐지만 국내 시장에서 대형 SUV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투아렉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불매운동으로 주춤했던 토요타는 연내 신형 스포츠카 '수프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요타 관계자는 "최대한 올해 안에 출시하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출시 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상반기 주춤하던 수입차 등록 대수는 8월 1만8122대에서 9월 2만204대, 10월 2만2101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반기 꾸준히 신차를 출시한 벤츠, BMW에 이어 돌아온 아우디도 10월 베스트셀링카에 두 개 모델이 이름을 올리는 등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

연말 대거 출시되는 신차로 수입차 판매 대수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는 외국에서 이미 선보인 모델이 국내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인기 모델의 경우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하반기 주목받는 신차 출시로 판매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