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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100분 간 '국민과의 대화'...靑 "각본 없고 순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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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각본 없이 국민 질문에 답하는 다운홀미팅 형식
지소미아, 남북관계, 공수처 등 현안 질문도 답할 예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저녁 8시, 임기 반환점을 맞아 약 100분 간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들의 즉석 질문에 대통령이 답하는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사회자인 가수 배철수 씨의 지명에 의해 자유로운 질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전 각본이나 조율 없이 국민의 자유로운 즉석 질문에 문 대통령이 답하는 형태로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제기된 '닫힌 리더십' 논란을 불식시킬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2019.11.08 photo@newspim.com

문 대통령은 이날 임기 후반부 국정 운영의 방향과 의지를 소상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여야가 최근 패스트트랙에 올라온 공직선거법,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 등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한일 경제 갈등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가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와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비핵화 협상의 시한으로 연말을 제시해 이 기한이 넘어가면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로 한반도가 긴장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경제도 문제다. 미중 무역 분쟁과 한일 갈등으로 대외 환경이 좋지 않다. 정부는 해법으로 확장 재정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야당 등의 반대도 상당하다.

문 대통령은 이같이 산적한 현안들에 대한 국민의 질문에 직접 답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청와대 보좌진들이 준비한 예상 질문을 중심으로 국정을 정리하며 대비하고 있다.

조국 사태로 진영간 갈등이 높아진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소통 행보를 통해 통합을 이뤄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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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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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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