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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준중형 세단 'A4 40 TFSI' 출시...4705만원부터

기사입력 : 2019년11월20일 11:06

최종수정 : 2019년11월20일 11:06

9세대 연식변경 모델...2개 라인 출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아우디 A4 40 TFSI(The Audi A4 40 TFSI)'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지난 2016년 공개된 9세대 아우디 A4의 연식변경 모델로 '아우디 A4 40 TFSI' 과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 두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아우디 A4 40 TFSI [사진 = 아우디코리아] 2019.11.20 oneway@newspim.com

아우디 A4 40 TFSI는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10km/h(안전 제한 속도)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7.3초가 소요되며 복합 공인 연비는 12.5km/ℓ다.

디자인의 경우 '아우디 LED 헤드라이트'을 적용했다. 후미등 '다이내믹 턴 시그널(dynamic turn signal)'은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순차 점멸하며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프리미엄 라인에는 스포츠 라인 범퍼와 18인치 5-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을 적용했다. 또 '스포츠 시트'와 '엠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한편 '블랙 헤드라이닝' 및 '내츄럴 그레이 오크 인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탑재했다. 아우디 A4 40 TFSI의 모든 라인에는 '눈부심 방지 룸미러'와 '3-존 자동 에어컨디셔너'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사용자의 개별적인 시트 설정과 사이드 미러 위치를 저장하는 '운전석 메모리 기능' 및 '사이드 미러 메모리' 등의 첨단 편의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버추얼 콕핏',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위한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시티' 등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과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아우디 A4 40 TFSI 4705만원,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 5000만원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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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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