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란 친(親)정부 집회가 열린 수도 테헤란에서 참가자들이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에 태우고 있다. 2019.11.25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6일 15:04
최종수정 : 2019년11월26일 15:04
[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란 친(親)정부 집회가 열린 수도 테헤란에서 참가자들이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에 태우고 있다. 2019.11.25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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