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원이 5일 AI·IoT 기반 빌딩관리 솔루션으로 스마트빌딩 시장 공략에 나섰다
- 노후 건물 에너지 손실·운영 리스크 대응 위해 BEMS와 IoT 건물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 실시간 모니터링·자동 제어로 에너지 절감과 시설 안전 강화하며 ESG·탄소 관리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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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센서 기반 24시간 관제로 누수·침수 예방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에스원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빌딩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스마트빌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스원은 에너지 비용 증가와 노후 건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스마트 건물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빌딩의 44%는 준공 30년 이상 노후 건물로, 단열 성능 저하와 설비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 손실 문제가 커지고 있다.

냉난방 설비 비효율과 누수·침수 사고 등 건물 운영 리스크도 증가하는 추세다.
에스원의 BEMS는 건물 내 센서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설비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냉난방·조명·환기 설비의 운영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린다.
특히 건물별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설비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필요 시 자동 제어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동 산정해 ESG 경영과 탄소 관리 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에스원은 IoT 기반 스마트 건물관리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기계실과 배관실 등에 설치된 온도·수위 센서가 24시간 시설 상태를 점검하며, 누수나 침수 위험이 감지되면 관제센터와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과 시설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빌딩 솔루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건물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