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28일 서울 정동 국토교통부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어반 팜은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작물 재배 시스템. 온도, 습도, 햇볕, 이산화탄소 관리 등을 통해 각 개인에 맞는 작물을 재배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사용자가 벽의 센서를 터치하면 화면에서 드론이 날아다니며 약물, 공기관리 등을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사진= 국토발전전시관]2019.11.28.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