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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9 인명구조견' 퇴역…일반인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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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맥', 건물붕괴 등 고립된 21명 탐색 구조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3년 6월 7일부터 도입돼 119구조대와 함께 재난현장을 누비던 인명구조견 '모란'이와 '맥'이 임무를 마치고 퇴역과 동시에 일반인에게 무상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명구조견은 119구조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건물의 붕괴매몰 현장, 수색범위가 넓어 대규모 구조대원이 투입되어야 할 산악사고, 구조대원의 시야확보가 용이하지 않은 야간 산악사고 현장에 투입, 인명탐색 임무를 수행 해 왔다.

119구조대와 함께 재난현장을 누비던 인명구조견 '모란'이와 '맥'이 임무를 마치고 퇴역과 동시에 일반인에게 무상 분양한다. [사진=서울시]

구조견 모란과 맥은 2013년 6월 7일부터 서울시 특수구조단에 도입되었고 모두 재난 및 산악구조 국가공인 2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 출전해 각각 3회에 걸쳐 1위를 차지한 명견이다.

도입 이후 모란은 산악사고 110회, 붕괴현장 7회, 맥은 산악 118회, 붕괴현장 8회에 걸쳐 현장에 투입 수색․구조 활동에 참여했다. 투입된 주요 구조현장은 종로구 낙원동 일대 건물 붕괴사고, 용산구 건물 붕괴사고, 서초구 잠원동 붕괴사고 등이며 실종자 및 조난자 등 탐색에 나서 인명구조 활동에 기여했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인명구조견 관리운용규정'에 따라 퇴역하는 모란과 맥을 절차에 따라 일반인에 무상 분양한다.

현재 서울시는 이들 퇴역 구조견을 포함한 '비호'(2015년12월 도입, 수컷, 벨지안 말리노이즈)등 총 3마리의 인명구조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퇴역하는 구조견을 대신할 새로운 인명구조견이 올해 안에 도입될 전망이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훌륭히 임무를 마치고 퇴역하는 인명구조견 모란과 맥이 좋은 사육환경을 만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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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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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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