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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결국 아우디·폭스바겐에 밀려 수입차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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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협회 11월 판매 실적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가입을 통해 '수입차 3위' 등극이 점쳐진 쉐보레가 아우디와 폭스바겐이라는 복병을 만나 5위에 올랐다. 

4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 6779대에 이어 2위는 BMW 4678대, 3위 아우디 2655대, 4위 폭스바겐 2024대, 5위 쉐보레 1783대 순으로 집계됐다. 

이를 포함한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는 총 2만55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다만, 올들어 11월까지 누적대수는 21만4708대로, 10.6% 줄었다.

상반기 신차가 없어 '개점휴업'을 보낸 아우디가 지난 9월부터 대형 SUV인 Q7과 중형 세단 더뉴 A6 45 TFSI 출시하자마자, 수입차 3위로 올라섰다.

전기차 볼트EV 등을 수입해온 한국지엠은 픽업트럭인 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를 수입해 지난 10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섰다.

외국계 국내 완성차 회사로서 생산·수출·판매에 이어 수입 제품을 확대해 쉐보레 브랜드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 [사진=한국GM]

이 같은 한국지엠의 전략은 정식으로 협회에 가입해 수입차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수입차 시장을 볼 때 독주 중인 메르세데스-벤츠와 추격하는 BMW그룹코리아는 이미 자리를 잡았다. 때문에 수입차 3위를 두고 미니(MINI), 볼보, 렉서스, 지프 등이 격전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도 또 하나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0월 신형 티구안 2500대를 완판했다. 이 가운데 144대만 신규 등록했고, 나머지 물량이 지난달 등록했다.

한국지엠이 GM에 주문한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초기 물량은 2000여대로, 계약대수가 예상을 넘어선 만큼 추가 주문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국내 계약량과 미국 GM 공장의 생산 일정에 맞춰 추가로 주문할 예정"이라며 "사전계약 순서대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11월부터 수입차협회에 쉐보레 판매량이 집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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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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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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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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