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부산 동래구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달 조정대상지역 발표… 동래·해운대·수영 제외되며 가격 상승
부산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 입지..2만 6천세대 배후수요 품어
300억원 규모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 입지 '주목'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동안 주춤했던 부산 부동산 시장이 다시 열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해수동'으로 불리는 부산의 동래구, 해운대구, 수영구 부동산 시장이 가파른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지난달 6일 동래구 등 해수동 지역이 국토교통부의 발표를 통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들도 한때 전국에서도 가장 부동산 열기가 뜨거웠던 해수동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를 벗어 던져 과거의 열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되자 해수동 지역의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11월 2주차 부산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동월 1주차 대비 0.1% 올랐다. 8.2대책 발표 직후인 2017년 9월 1주차 이후 주춤해 온 부산의 집값이 2년 2개월, 113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0.27% 상승한 동래구를 비롯해 해수동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해수동 지역의 조정대상지역 해제 소식에 따라 부산의 시장상황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열기는 수익형부동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2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1~3분기) 부산의 중대형상가 투자수익률은 5.18%로 전년 동기간 투자 수익률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은 4.46%로 전년 동기 4.98%에 비해 0.52%하락했다. 국내 기준금리가 다시 1.25%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부산 중대형상가를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 8일 해운대·수영·동래구에 대한 청약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 뒤 부산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라며 "특히 기준금리도 최저수준으로 회귀하면서 탄탄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환금성이 좋은 지역을 눈여겨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래구에서 신규 브랜드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초 네트노믹스형 상가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이 그 주인공이다.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지난달 22일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 상업시설은 대지면적 6002.80㎡(1815평), 연면적 56885.73㎡(17207평)에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이다. 상가는 총 5개 층으로 지어지며 조합원 특별 분양 4~5층을 제외한 1~3층을 일반분양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설 온천지구는 300억원 규모의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따른 상권활성화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고급 브랜드타운 중심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장전래미안', '금정산SK뷰'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상태며 4천여 세대로 개발되는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래미안)등 2024년까지 반경1km내 약 2만 6천여 세대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 네트노믹스형 상가란 점도 주목할 만하다. 네트노믹스형 상가란 네트워크와 이코노믹스를 합친 단어로 상가가 기존의 전통 재래시장과 상생을 기반한다.

반경 0.5km 이내 대단지 아파트와 지하철역이 위치해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며 상가 내에서도 원활하게 연결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판매시설을 의미한다. 그물망처럼 인근의 대형 주거단지와 전통상권, 교통망을 촘촘히 이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유명 관광지인 부산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도 상당하다. 온천장역은 월 100만명이 승하차 하는 곳이다. 게다가 부산 시내외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확보 돼 있다. 새로운 관광객의 유입과 홈플러스, CGV, 농심호텔, 허심청 등 다양한 고객을 기 확보한 기존 상권과 그물망처럼 연결 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10대 건설사인 포스코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시공해 다양한 특장점도 갖췄다.

상가 1층은 4면 개방형 보행로를 통해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동 및 접근이 가능하고 특히 사업지동측면과 재래시장을 연계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카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병원, 약국, 음식점, 피트니스 등 다양한 MD 구성으로 향후 다양한 유동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한 곳에서 식사, 쇼핑, 문화까지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상가 전체의 소비력도 좋다.

2층의 경우 로비와 복도 상부를 오픈한 보이드 설계를 적용해 하나의 공간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든다. 3층은 차별화되고 력셔리한 아케이드로 꾸몄으며 4층과 5층에도 철저한 상업분석을 통한 다양한 MD 구성으로 다양한 유동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상가 위에는 전용 59㎡형과 84㎡형의 아파트 190세대와 37㎡형과 49㎡형의 도시형 생활주택 16세대가 들어서 200여 세대 고정수요도 확보했다.

게다가 점포형 상가보다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고 소비자의 눈에 띄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 현재 더샵 온천해리티지 스퀘어는 벌써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이 온천시장 자리에 들어선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재래시장이 있던 곳은 보통 지역 내 핵심입지에 자리 잡는 특징이 있다. 단지 주변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급상권이기 때문에 교통망이나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한 우려가 없다.

또한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향후 관광명소화 될 것이란 기대도 있어 향후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은 온천장역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MD구성, 더샵이라는 브랜드네임까지 갖춰 홍보관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타 상업시설 대비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접근성이 좋고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관광명소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 상업시설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81-1에 있다.

온천더샵헤리티지 조감도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