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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대 국회' 낙제점... 국민 78% "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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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5일 '국회 의정활동 평가 조사' 결과 발표
'잘했다'는 12.7%에 그쳐... '매우 잘못했다' 55.8%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20대 국회 임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들 대다수는 '잘못했다'고 부정평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잘못했다'는 강한 질책이 절반 이상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일미터가 지난 4일 tbs 의뢰로 20대 국회 의정활동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평가가 77.8%로 집계됐다. 특히 '매우 잘못했다'는 응답은 55.8%에 달했다.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12.7%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9.5%였다.

이번 조사 결과를 100점 평점으로 환산하면 20대 국회의 의정활동 평가 점수는 18.6점에 불과했다. 매우 잘했다를 100점 기준으로, 잘한 편 66.7%점, 잘못한 편 33.3점, 매우 잘못했음 0점으로 환산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압도했다. 특히 지역별로는 경기·인천(84.7%), 연령별로는 40대(93.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4.8%), 정당지지층별로는 바른정당 지지층(92.7%)에서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100점 평점으로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20대 국회 의정활동 평가점수가 8.8점에 그쳐 가장 만족도가 낮았다.

특히 이번 조사는 선거법과 검찰개혁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가 대립하는 가운데 진행돼 부정평가가 더욱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29일 본회의 법안처리를 앞두고 199개 법안에 각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신청하며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만109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3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4.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보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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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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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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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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