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측 위원장인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국 측 위원장인 쩡 페이옌 중국경제교류센터(CCIEE) 이사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9.12.0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