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간사와 소속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해철 간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임을 알렸다. 또한 오전에 열렸던 김재원 위원장의 4+1 협의체 예산안 심사 관련 기자회견에 대해 규탄의 입장을 밝혔다. 왼쪽부터 맹성규, 최인호, 전해철, 임종성 의원. 2019.12.0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