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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 화성시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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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는 IT 융합 제품에 대한 기능 안전성 및 성능·신뢰성 시험평가를 담당하는 인프라가 경기 화성시에 구축된다.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 조감도 [사진=KTL] 2019.12.09 lkk02@newspim.com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서철모 화성시장과 공동보도자료를 통해 지난7일 동탄 수질복원센터 공공청사 부지에서 경기도, 화성시 및 유관기관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 개소식 및 자동차 제조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미래차 시장은 친환경차 및 자율주행 산업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미래차 산업육성과 연계해 혁신성장 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의 IT융합 제품 개발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KTL을 사업추진기관으로 지정해 '종합 IT 융합 제품의 안전성 평가기반구축'사업을 2016년 6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는 총 사업비 299억원(국비 100억원, 화성시 140억원, 민간부담금 59억원)을 들여 동탄 수질복원센터 공공청사 부지에 1659㎡ 규모의 지상 1층 시험실과 2층 사무실 및 교육장으로 완공됐다. 

자동차 기능안전 및 반도체·레저선박 등 신뢰성 시험에 적합한 총 30여종의 최첨단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 미래산업분야에 대한 시험평가 기술지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되었다.

KTL은 IT융합 제품의 시험평가 가이드라인 개발·테스트베드(Test-bed) 기반 구축과 국제 기술교육·포럼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품질·안전성 확보와 수출애로해소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인 자동차·반도체·선박분야 기업의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하며 화성시 소재 자동차·반도체·선박분야 중소·중견·대기업(제조업에 한함)의 경우 총 시험·평가·인증시험 비용의 40%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능안전 관련 제품 및 신뢰성 향상 제품의 시험평가 소요기간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이 예상되는 등 제품경쟁력도 높아져 상당한 수준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는 자동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화성소재 자동차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가 화성을 넘어 대한민국 자율주행차 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자율주행차 및 반도체 등 관내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밀착 지원해 지역산업 육성과 미래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동희 KTL 원장은 ‶앞으로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지원 등 미래자동차 산업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화성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바탕으로 자동차, 반도체 및 선박분야 등 기업들의 새로운 니즈에 부합하고 제품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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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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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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